강아지를 분양받기 전에 필요한 기본적인 알아두면 좋은 상식에 대해서 여러분께 설명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강아지를 데려오는 시기
기본적으로 강아지를 데려오는 시기라는 거는 따로 없습니다. 2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어린 강아지를 데려오면 여러분이 교육시키고 앞으로 같이 생활하기에 좀 더 수월한 강아지 적절한 시기가 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에서 6개월 이 시기를 우리가 강아지의 사회화 기라고 얘기합니다. 그럼 사회화 기능 뭐냐 쉽게 설명드리면, 스펀지가 물에 넣으면 물을 다 흡수하죠. 다 빨아들입니다. 2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강아지 교육을 하면 모든 것을 다 빨아들이기 때문에 습득력이 매우 빠릅니다. 예를 들어서, 2개월,3개월짜리 강하게 강아지 앉아 가리시는 거 5분이면 끝납니다.
다음으로, 예방접종 시기입니다
1차부터 6차까지 6번의 예방접종을 하시고, 또 이 호에 항체 검사를 해서 우리가 왜 항치가 많냐 항치가 행성되었냐 확인하시는 것들 추천드리고요. 한 살이 넘는 다 큰 강아지 성견을 데리고 오신 경우에는 이 강아지 역시 예방접종 유무를 반드시 확인하셔야 하고요.
확인이 안 될 경우에는 같은 항체가 검사를 통해서 항체 여부를 확인하셔서 화고 홍역 간염과 같은 변염병이 발생할 수 있는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 유무를 확인을 하시고, 혹시 안 되어 있다면 가까운 동물병원을 가셔서 추가 예방접종을 하시면은 문제는 없습니다.
두 번째는 강아지 위생관리입니다
우리가 강아지를 키우게 되면 위생용품들이 반드시 필요하게 되고 깨끗한 건강관리를 위해서 위생은 반드시 필요하죠.
첫 번째 위생관리는 귀 세정입니다.
귀 세정제와 귀 세정을 하셔야 되고요. 이때는 면봉은 절대 쓰지 마시고 귀 세정제를 강아지 귓바퀴 쪽에 한두 방울 떨어뜨리고 그래서 흘러들여서 교환으로 들어간 이후에 강아지가 귀를 털게 되면 부드러운 면소 화장솜으로 귀 주변을 가볍게 닦아주시는걸 추천드리고요.
두 번째로는 눈 세정입니다.
세 번째로, 항문낭 짜주기 입니다
처음이라 어려우신 분들은 가까운 미용실이나 동물병원을 통해 통해서 교육을 받으시는 걸 추천드리고요. 항문낭을 짜주지 않으면 강아지 특이한 냄새가 계속 날 수가 있습니다.
보통 이것을 비린내라고 많이 표현을 하는데 항문낭을 짜자면 이 냄새가 없어지니 요런 부분들은 추가적으로 확인을 하셔서 항문낭을 꼭 짜야 된다.
물품은 그게 인제 영유아 시기와 성견 시기에 물품으로 나눌 수가 있고 여러 가지 물품이 있을 수 있지만
첫 번째 진짜 중요한 거는 간식입니다.
사료는 당연히 애기 강아지와 성견 이 둘로 나누면 되고 일반적으로 커피는 한 6개월 정도까지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그보다 더 중요한 거는 체중 2키로 정도가 되면 커피까지라고 볼 수 있고요. 2키로가 넘어가면 성견 어덜트에 가깝다고 보실 수가 있으세요.
그리고 개월 수는 6개월 전후 체중 2키로와 6개월 전후로 꼭 기억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간식은 가급적이면 예방 접종이 끝나기 전까지 대략 한 사 5개월 전까지는 새로운 간식은 안 주시고 사료만 주신 거를 반드시 추천드립니다. 어린 강아지 8개월에서 9개월 이하의 강아지인 경우에는 유치가 발달하게 되고요. 9개월에서 10개월 같은 경우에 이제 유치가 다 빠지고 요. 무치가 완전히 나는 시기가 대략적인 시기가 됩니다. 근데 사이에 유치가 잔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왜 그러냐 사료를 주기 때문에 유치를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여러 가지 일들이 줄어들기 때문에 유치가 빠질 확률이 줄어듭니다.
그러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거는 허그 놀이라는 걸 통해서 열심히 강아지 이빨을 물고 뜯고 돌려서 유치를 빠지게끔 하고 연구치를 잘나게 해야 되는데 이러지 않으면 유치가 단존하고 잔존하면 영구치가 정상적으로 나지 않고 옆으로 난다든지 앞으로 나서 사람 더미같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유치를 뽑는다 하더라도 남아있는 영구치 때문에 치아의 모양이 이상하고 이것 때문에 기타 치과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23456 개월 시기에 열심히 터덕 놀이를 하시고 강아지 유치가 빠지도록 들을 수 있는 장난감이 반드시 필요한 시기입니다.
반려견에 입양할 때는 꼭 입양하기 전에 내가 입양하고자 하는 강아지의 기본적인 성격 특징들을 숙지하시고 데려오시면 반려견과 함께 문제없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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