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모르는 진짜 소금의 진실

 

 

적정한 소금 섭취량에 대해 전문가들이 무엇을 잘못 알았는지 소금을 얼마나 더 많이 섭취하는 것이 자신의 몸에 활력을 줄 수 있는지 알고 싶지 않은가..

우리는 모두 건강한 심장 하루에 소금 한 티 스푼 이상을 섭취하지 말라는 권고지침을 귀가 닳도록 들어왔다 그래서 건강을 의식하는 미국인들은 식탁 위에 놓인 소금통이 자신들을 심장마비로 이끄는 지름결이 된다는 근거 없는 통념에 사로잡혀 있었다. 만약 싱겁게 먹어야 좋다라는 믿음이 잘못되었다면 대표적인 심혈관계 연구과학자인 콜란토니오. 박사는 600여 건이 넘는 관련 간행물을 검토하여 혈압과 심장질환에 대한 소금의 영향을 밝혀냈다 그는 놀라운 결론에 도달했다. 대다수 사람들은 자신의 소금 섭취를 걱정하면서 소금 섭취를 줄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좀 더 많은 소금의 섭취가 자신의 건강에 좋다는 것이다. 

소금의 진실은 소금이 어떻게 부당하게 악마 취급을 받았는지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문가들이 자신들의 자아와 설탕업계와의 이해관계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던 학계의 이면을 들여다볼 수 있다. 흰색 결정체인 설탕을 대신해서 소금이 어떻게 혐의를 뒤집어쓰게 되었는지를 알게 된다. 소금을 너무 적게 섭취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 설탕이나 정제된 탄수화물을 갈망하게 된다. 반기아 상태가 될 수 있다. 체중 증가 인슐린 저항성 제이형 당뇨병 심혈관 질환 만성 신장질환 혈압 및 심박수 증가로 이어진다 그러나 원하는 만큼 충분히 소금을 섭취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 수면 활력 정신 집중부터 건강 임신 성적 능력까지 모든 것이 개선된다. 심장 질환을 포함해서 일반적인 만성질환에 진행을 늦출 수 있다.

 

근래 백여 년 동안 소금은 철저히 건강에 나쁜 것으로 취급되었으며 소금은 고혈압의 원인으로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되었다. 우리는 자의든 타의든 소금 섭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것이 진실과 상반된 사실이라면 그것을 따르려 노력했던 그리고 노력하는 많은 이들은 고의적으로 자신의 건강을 해치고 있는 것이 된다. 반면에 이 책은 소금을 적게 섭취했을 때 인슐린 저항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것이 고혈압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소금을 적정하게 섭취하지 않는 것은 내 몸을 악순환에 눕혀 빠뜨렸다 트리는 출발점이다라고 기존에 널리 알려진 상식과 정반대의 주장을 펼친다 저자는 600편이 넘는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과학적인 주장 위에서 소금의 진실이 무엇인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당신이 진정으로 소금에 대한 진실을 마주한다면, 소금이 항상 자신의 건강을 지켜주고 있다는 엄연한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내 몸이 원하는 대로 소금을 먹어라 라고 주장한다. 

소금을 적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는 근거 없는 독단적인 신념이 제대로 된 반대 의견에 맞닥뜨려 흔들릴 때까지 우리 몸은 소금 부족 설탕 중독 궁극적으로 많은 중요한 영양소가 결핍되는 계속되는 악순환에 갇히게 될 것이다. 그 결과 사람들은 대부분 만족할 수 없는 굶주림에 시달리게 되고 저염식을 권하는 생활 방식을 따름에도 불구하고, 허리둘레는 계속 늘어나게 될 것이다. 만약 당신이 건강에 관심이 높은 사람이라면 하루에 2300 밀리그램의 나트륨, 즉 소금 약 6그람 이하로 섭취하려고 애쓰고 있을 것이다. 나이가 많거나 흑인이거나 고혈압 환자라면 심지어 나트륨 1500 밀리그램 소금 약 4그램으로 제한하는 저염 지침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 것이다. 실제로 미국 질병관리예방센터에 따르면 미국 인구의 50% 이상이 현재 자신의 나트륨 섭취량을 모니터링하거나 줄이고 약 25%는 건강 전문가들에 의해 나트륨 섭취를 제한할 것을 권고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소금을 섭취한 함으로써 운동능력을 향상하고 근육량을 늘리는 방법과 인체에 중요한 미네랄인 요오드가 부족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제시할 것이다. 우리 신체가 필요로 하는 양만큼 어떻게 전략적으로 적절한 종류의 소금 섭취를 증가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권고안을 제시할 것이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양의 소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몸이 원하는 수면 에너지 수준 정신 집중에서부터 생신능력 성 기능에 이르기까지 소금을 어떻게 먹는 것이 이 모든 것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를 배울 것이다. 마지막으로, 소금 부족을 유발하는 수많은 약품 질병 상태 생활 방식 등을 다루므로 만약 자신이 소금이 부족할 수 있는 위험에 처한다면, 소금 섭취를 통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연구 결과를 공염으로써 고혈압 심장마비 비만 신장질환과 같은 만성질환에 시달리는 사람들로부터 경쟁우위를 추구하는 활력이 넘치는 전문 운동선수들에게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경험담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은 특정 종류의 소금을 먹거나 몸이 원하는 만큼 소금을 먹을 때 더 건강하고 더 많은 활력을 가지게 되며 운동 기능을 향상할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지속돼 온 만성적인 상태를 해결하고 심지어 체중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고혈압을 앓고 있는 31세에 에이제이는 권고대로 섭취하는 소급량을 줄여보았지만 혈압 수치에는 변화가 없었다 반면에 그의 에너지 수준은 급격히 떨어졌으며 심한 두통이 재발했다. 에이제이가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동안 두통이 뭣고 체중이 35킬로그램이나 빠졌으며 혈압을 80포인트나 낮춘 것은 그가 원하는 만큼 소금을 다시 섭취하게 한 후였다. 

소금게 함유된 미네랄

소금 섭취를 늘려서 체중이 감소한 사례
전문의인 호세 카를로스 수토가 처음 에이제이를 진단했을 때 그는 비만 상태였고 고혈압 220에 170이었습 잦은 두통에 시달리고 있었다. 에이제이는 표준 권고안이 자신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소금 섭취를 줄이려고 노력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항상 피곤함을 느끼기 시작했고, 때때로 설명할 수 없는 오한이 나기 시작했으며 혈압은 여전히 높았다. 수톤은 또 다른 접근법을 시도했다. 수톤은 에이제이에게 탄수화물 섭취를 적게 하고 몸이 원하는 대로 소금을 섭취하라고 충고했다. 그러자, 즉시 그는 활력을 되찾았고 오한이 사라졌다 또 두통은 극적으로 감소했다. 그리고 혈압은 잠깐 높게 유지되었지만 체중이 감량되면서 혈압도 동시에 떨어졌다 1년 후 그는 체중 30킬로그램을 감량했고 혈압은 어떤 약물의 도움 없이도 140 에 90으로 안정되었다. 

 

소금 미네랄

소금은 미국의 만성적 질병 위기의 원인이 아니라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우리는 이제 소금을 적게 섭취하면 체중 증가 고혈압 제이형 당뇨 심장질환 심장마비와 뇌졸중 갑상선 장애 넘어짐과 부상 그리고 어쩌면 조상까지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의무적으로 저염 다이어트 지침을 따르는 전문 운동선수이든지 아직 드러나지 않은 건강 문제를 가지고 있든지 또는 몸에서 소금을 고갈하는 약물을 복용하기 때문이든지 간에 이와 같은 소금이 고갈된 상태에서 생활할 때도 동일한 위험이 발생한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이제 자신의 소금 섭취를 감시하기보다는 우리 몸의 소금 수준에 대해 신중하고 비판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 정말로 미국 식품의약국 FDA는 가공식품의 소금량을 제한하는 지침을 내놓는 대신 소금 섭취를 제한하는 지침 자체를 완전히 포기해야 한다. 

 

 

 

의료인이 할 수 있는 방법 환자들에게 의식적으로 소금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들은 소금 섭취에 관한 한 어떤 지침보다도 자신의 몸을 더 잘 알고 있다. 저염 다이어트 지침의 사용 금지 사유에 대해 스스로 학습하고 이러한 갈등에 대해 동료 의료인과 병원 및 실무 증가 논의한다. 의료계 동료들 간에 저염 다이어트 권고사항을 없애는 데 소리를 높인다. 정책 입안자가 할 수 있는 방법 이 책에 있는 아이디어를 동료 및 전문가와 토론한다. 지식은 받아들이는 것이 생각하며 안주하는 이들에게 높은 수준의 증거와 연구 결과를 보여주면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기존의 상식들을 철회하도록 요구한다. 식품 제조합체들을 겨냥한 자발적인 나트륨 감소 정책을 FDA, 즉 미국 식품 의약국이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점점 커져가는 목소리에 동참한다. 

 

정말 좋은 소금에 관한 진실을 이야기하는 책으로 여러분 살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