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에 가장 많이 먹어오던 게 빵이에요.
빵은 밀가루로 만들죠 여기에 각종 화학 첨가제가 들어가고 설탕이 들어갑니다. 밀가루가 문제가 되는 것은 통미를 갈아서 당을 급격하게 빨리 올리기 때문인데요.
여기에 글루텐은 우리 장을 갖다가 공격해서 쉽게 설명드리면, 구멍을 내요 장내 누수를 만든다고 하는데, 장기간 먹었을 땐 결국엔 이게 대장암으로 가고 각종 암을 유발한다는 거는 이미 확인이 되었습니다.
결국에는 당중독에서 모든 만성질환, 즉 설탕 향 인공감미로에 길들여져서 이 뇌 신경중추 식욕중추 모든 호르몬들이 교란된다. 이거는 현대과학이 밝혀낸 사실이기 때문에 내 돈을 앞으로 어디다 쓸 거냐 차라리 건강기능식품 사지 말고 유기농빵 글루텐 프린 그런 데 돈을 쓰시기 바랍니다.
아침 깨어났을 때 가장 우리가 먼저 먹어야 될 거는 물입니다.
물로써 위장을 깨워주고요.
집에 대부분 정수기가 있으시니까 냉수 먼저 절반 그다음 온수 절반을 채우는 겁니다. 플러스 바이러스 음량 오행인 거죠. 그래서 우리 인간도 자연의 일부기 때문에 밤새 회복하고 재생하느라고 어느 정도 죽어 있었던 죽어 있었다고 하면, 조금 그렇지만 다시 일깨워주는 것 중에 하나가 물이 가장 좋다는 겁니다. 신세 90프로가 수분입니다. 그리고 점점 성인이 될수록 수분의 구성이 70프로가 되는 거고. 그래서 심장 다음으로, 생기는 기관이 콩팥이에요.
;그러니까 림프액 뭐 혈장 이러한 것들을 진핵이 구성을 한다고 이해를 하시면 되는데 이 진액은 채소 과일이 주는 데 가장 흡사하고요. 그나마 채소 과일 대신 먹을 수 있는 우리 몸을 깨워줄 수 있는 것은 따뜻한 물과 차가운 물을 섞었을 때 이렇게 순환될 때 따라놓고 기도하고, 드시면 안 되고 하고 나서 바로 드셨을 때 우리 몸을 갖다가 일깨워주는 작용을 한다. 돈이 안 되니까.
우리 면역 시스템의 핵심은 바로 항상성입니다. 말 그대로 일정하게 유지를 시켜주기 위해서 모든 신체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인다는 건데요. 첫 번째가 바로 체온입니다. 36.5 도에서 37.5 도를 가지고 있는데, 이 온도를 유지하는 데 방해되는 게 뭐겠어요. 바로 외부에서 들어오는 차가운 거죠. 얼죽아 전 얼죽아가 무슨 말인지 몰랐습니다. 근데 난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더라고요. 한겨울에도 우리 20대 여성분들 그러면서부터 갑상선 항지증 저하증들이 엄청나게 늘기 시작했어요. 몸의 체온이 유지가 안 되니깐요. 얼음 뚫고 살인 3종 경기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정도로 한계는 없어 다만 내가 평소에 소화가 안 되고 힘이 없고 피곤하고 한데 굳이 뭔가 약을 찾지 말고 찬물부터 아이스 아메리카노부터 안 먹는 습관을 한번 가져보시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살아야 되니까. 그런데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중에 단백질이 가장 소화하기 어렵다는 게, 즉 아미노산으로 바뀌면서 여러 가지 세부적인 단백질로 바뀌어야 되는데 간하고 콩팥이 가장 힘들어한다는 거예요. 이 소화 효소들이 그런데 아침부터 일어나가지고 고기를 먹었다. 아니면 생선이 들어왔다 밥을 먹었다. 이렇게 되면 소화 에너지 엄청나게 쓰이고 독소를 배출해 돼야 될 에너지가 다른 곳으로 쓰이기 때문에 계속 염증이 쌓이는 겁니다. 그래서 아침 시작을 안 드셨으면 좋긴 하지만 뭔가를 먹어야겠다 하면은 소화 에너지가 가장 적게 쓰이는 채소 과일을 드시는 게 중요하다는 겁니다. 30분밖에 걸리지 않아요. 실제로 위에서 장으로 넘어가는데 채소와 과일은 우리 인간과 함께 한 시간은 700만 년입니다. 인간의 모든 하나하나는 채소 과일에 의해서 에너지를 얻게끔 진화가 되었다고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특히나 내가 야식과 아침에 뭔가를 먹어왔던 습관이 있으신 분 특히 모닝 커피와 빵을 드셨던 분들 샌드위치 드셨던 분들 오전 10시 열한 시만 되면 탕비실 가가지고 회사에 뭐 먹을 거 없나 간식 드셨던 분들 초콜릿 드셨던 분들 그런 분들은 달달한 과일로 대체하십시오. 바나나가 가장 휴대하고 먹기 편하고요. 그다음 추천드리는 건 키위 망고 왜냐하면, 가공된 갓 진짜 당을 우리 뇌가 속아서 계속 요구를 하기 때문에 이거를 극복하고 자연스럽게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은 자연의 손 과일에 당밖에 없습니다. 절대 과일의 당은 당뇨를 갖고 오지 않아요. 가공된 탄수화물 초초 가공 식품들이 당뇨를 불러일으킨다 그래서 하루아침에 바로 참아야지 하지 마시고, 달달한 과일들 드셔보십시오. 이 주만 해보세요. 당뇨 환자들이 가장 먼저 알아냅니다.
그렇게 먹으면 당 수치 올라 아니면은 뭐 몸에 안 좋아 소화불량 대 속 쓰림화 이런 것들에 현혹되지 마시고 일단 해 보시기 바랍니다. 과일 채소를 그냥 드신 게 좋긴 해요. 그건 원칙입니다. 맞습니다. 있는 그대로 드시는 게 원물 그대로 그런데 그렇게는 오래 못해요. 그래서 때로는 갈아서도 드시고 착즙에서도 드시고 방법을 알려드리는 건데 이게 뭐 영양소가 파괴된다. 착즙하면은 간하고 콩팥을 공격한다.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과일주스 착즙 주스는 원칙은 집에서 만드시는 거예요. 새벽 배송도 되는 시대 살잖아요. 과수원 재배해서 먹어야 되는 시대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시간이 없다. 바쁘다 다 핑계예요. 채소 과일이 비싸서 못 먹는다도 언론에서 주입한 결과입니다. 과자 한 봉지에 3000원에요. 아이스크림 5개 번드를 해가지고 3000원에 팔아요.
원물 100프로 다른 거 일절 없고 아이스크림 사 먹은 거보다 낫죠 빵 사 먹은 거보다 훨씬 나아요. 하지만 과일주스 착즙 주스는 기본은 집에서 만들어 드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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