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속 염증 "까마중"이거 하나로 잡으세요_zzmg

여러분들 혹시 까마중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블루베리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항산화 효과가 엄청 높다고 하는 까마중 처음 들어보는데 알고 계셨나요? 

블루베리보다 안토시아닌 성분이 30배 많은 까마중

 가짓과의 한해살이풀로요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음대라든지. 열대 지역에 걸쳐서 널리 분포하는 풀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그럼 높이는 한 20 에서 90 센티미터 정도 자른다고 하고요. 가지가 옆으로 많이 퍼지면서 원 줄기에는 약간의 능선이 나타나는데요. 잎은 어긋나고요. 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열매는 둥글고 완전히 익으면 검게 변하는데요. 

단맛이 있기 때문에 맛있다고 하는데, 먹어본 적이 없어서 표현이 불가능할 것 같네요. 까마중을 가마중 강태 또는 먹 딸기라고도 부르는데요. 이름이 까마중인 이유는 까만 열매가 스님의 반들반들한 머리를 닮았기 때문에 붙여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봄철에는 어린 순을 나물로 먹기도 하는데요. 끓는 물에 데친 후에 고사리처럼 물에 담가놨다가 독성을 우려낸 다음에 식용을 하시면 됩니다. 외국에서는 잘 익은 열매로 잼을 만들어서 먹는다고 하는데요. 아메리칸 인디언들의 전통 의학에서도 질병 치료에 많이 이용되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종기나 독증에 물린 데는 생포를 짓이겨 가지고 환부에 직접 붙였다고도 합니다. 줄기와 잎은요, 해열 산후 복통에도 사용 그랬고요. 뿌리는 기관지나 천식에 사용하고 이뇨제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열매는 검게 완전히 익으면요 단맛이 나는데요. 그러나 익지 않는 열매는 솔라닌이라고 하는 독이 들어있기 때문에요. 주의하셔야 합니다. 열매도 기관지염의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서 염화 중 침출액이 자공 경부암 세포에 자연사를 유도하고요. 다른 항암제와 함께 같이 썼을 때 훨씬 더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솔라닌은 까마중뿐만 아니라 토마토 같은 감자과 식물에 널리 분포되어져 있는 알카로이드 성분이긴 한데요. 

최근에 암세포 자연사를 유도하는 작용이 알려지면서요 전립선 암세포의 잠재적 치료제로도 연구가 되고 까마중 안에 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은요, 블루베리의 30배나 되는 정도로 많이 함유되어져 있어서 아주 강력한 항산화 식품으로도 알려져 있죠. 토양에 섞여 있는 폴리 염화 비닐을 중화시키기 때문에요.\

 까마 중에는 뛰어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아주 풍부한데요. 풍부한 안토시아닌 성분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요. 세포에 재생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항산화 작용을 통해 가지고 노화를 방지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는 고혈압은 물론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되는데요. 평화 중 안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은요, 혈중 콜레스 새로운 수치를 낮출 뿐만 아니라 혈관 내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여서 혈행 개선 효과 및 혈관 건강 증진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습니다. 혈관 건강이 좋아짐에 따라서요 동맥경화라든지. 심근경색 고혈압 등의 여러 가지 심혈관 질환들을 예방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되죠.

 

다음은 안토시아닌 성분의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서 암을 유발하는 각종 유해물질과 활성산소를 없애주고요.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을 통해서 위암이라든지. 자궁암 등의 암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꼭 잘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신장 기능 강화인데요. 신장 기능 강화와 동시에 방광 기능을 강화시켜서 이뇨 작용을 촉진하기 때문에 평소 소변을 보시는 데 좀 어려움이 있으시거나 아니면 힘들어 좋아하시는 분들께도 도움이 될 수 있겠죠. 

 

다음은 원기 회복인데요. 안토시안이 비롯한 사포닌 등의 여러 가지 기능성 성분들이 피로를 풀어주고 몸의 원기를 회복시켜 주는 데 효과적입니다. 남성 호르몬의 생성을 촉진하기도 하는데요. 
암성 정력 강화용으로도 남성분들이 많이 찾으신다고 합니다.

다음으로는 풍부한 사포닌 성분이 기관지 내에 염증을 배출하고요.

기관지 점막 보호를 통해서 기침을 먹게 할 뿐만 아니라 가래를 없애주는 진의 건암제로도 효과가 아주 크고요. 암기나 기관지염을 예방하는 데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음은 피부 질환 개선인데요. 아토피 피부염이라든지. 종기 등의 여러 피부 질환을 예방하고 까마종을 다린 물을 염증 부위에 바르게 되면은요, 염증을 완화하는 데도 아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두고 드시려면요 채취한 입을 잘 말려두면 계절과 상관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뿌리를 포함한 모든 부분을 과실주용 소주에다 담가가지고요. 한 3개월 정도 숙성시켜 갖고 약술로 소량씩 반주로 드셔도 좋고요. 설탕과 까마죽을 일대일 비율로 담아가지고. 3개월 정도 잘 숙성시켜서 드셔도 좋습니다. 말린 잎이라든지. 줄기 열매 등을 물에 달여서요 차로 하루에 한두 잔 정도 마시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죠. 발효액 만드는 방법을 좀 말씀을 드리자면요 까마중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고요. 물기를 잘 제거해서 적당히 썰어가지고 설탕과 까마죽의 비율을 일대일 로 유리병이나 항아리에 적혀히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발효과식 시작되면 자주 흔들어주고 저어주면서 발효를 시켜주시면 됩니다. 

3개월 정도 지난 뒤에 건벅이를 건져내시고 이차 숙성 기간을 거쳐가지고 한 1년 정도 두었다가 드시면요 아주 보약이 되는 거죠. 까마죽은 입과 줄기를 말려서 차로 끓여 마셔도 좋고요. 발효액은 끓인 물을 미지근하게 씻겨가지고 발효액을 일대 정도로 희석해서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까마 중에 줄기와 잎을 활용한 차인데요. 청열차입니다. 말 그대로 피를 깨끗하게 또는 혈액의 열을 낮춰 주는 차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뜨거운 물에 용규 용규는요 까마종 줄기와 잎을 말린 한약재를 용규라고 합니다. 이 용규를 한 돈 정도 넣으시고요. 거기에 은행잎 1그람 정도 국화 같은 경우에는 1.5 그람 을 넣고요. 일 이 분 정도 우려서 마시면 됩니다. 까마 중에 항산화 성분이 혈관의 노화를 막아주고요. 혈액 내 지방이 산화되는 것을 막아주게 됩니다. 
진코민으로 많이 알려진 은행잎은 최근에는 뇌혈관의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서 치매를 예방하는 성분으로도 잘 알려져 있죠. 거기에다 감국 국화가 함께하는데요. 마을 진정시켜 주고 머리를 맑게 하는 효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심신을 안정시켜 주는 작용이 있습니다. 요즘 현대인들에게 딱 맞는 차가 아닐까 생각되어지네요. 

 

 

오늘은 생소한 까마종에 대한 얘기를 해드렸는데 그런데 어떻게 좀 도움이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