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금융 경제

가정경제 돈 관리법

by 똥깡맘 2023. 7. 12.
728x90
728x170

 

돈 관리를 해라 이런 얘기를 하면 사람들이 " 관리할 돈이 없는데요"라고 말씀들 하십니다.

돈 관리는 깨끗하게 정리된 책상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지러운 책상을 정리하는 것을 시작하는 게 정리이지요.

가정에서 지출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고정 지출을 줄여야 합니다.

만져보지도 못하고 나가는 고정 지출은 매월 발생을 하게되죠. 한 달에 고정 지출이 10만 원이면 1년이면 얼마예요. 120만 원 우리 가정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고정 지출부터 먼저 줄이는 게 이 지출 구조조정의 첫 번째 단계이고요. 그중에서도 보험이 저축보다는 자간 이 보장성 보험에 한해서 소득의 6% 한트는 넘지 않도록 많은 분들이 원금 보장형을 선호를 이 만기환급형은 순수보장형 보험에 비해서 두 배가 비쌉니다. 재정 형편이 어려워졌어요. 보험료 내기가 힘들어졌어요. 보험을 해지할 수밖에 없는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비싼 보험은 유지하기가 힘들다는 거예요. 
그럼 나중에 정말 내가 보험이 필요할 때 혜택을 받을 수가 없단 차라리 저렴한 순수보장형으로 가입을 하시고, 차액은 1년 후 3년 후에 쓸 돈 것들을 위해서 저축을 하시는 게 훨씬 더 이제 합리적인 방법이 될 수 있겠죠.



돈 관리 두 번째는요 홈쇼핑을 붙지 않고 가능한 쇼핑 앱도 지우는 것입니다.

앱들도 많잖아요. 핫딜 특가 세일 이런 글자를 보면 우리 뇌는 도파민을 부품이에요. 세일의 마법 세일은 손실 이익으로 재구성합니다. 20만 원짜리 원피스가 있어요. 그러면 이걸 살까 말까 망설이면 정말 이 원피스가 20만 원의 가치가 있을까? 고민을 합니다. 50만 원짜리 원피스가 25만 원이라고 가표가 붙어있다. 우리에게는 어떻게 생각하는 줄 아세요. 25만 원 이익인의 손실을 이익으로 재구성한 안 보는 게 최고입니다. 홈쇼핑도 가능한 보지 마시고 쇼핑 앱들도 가능한 까지 마시고



세 번째 대형마트보다 동네 슈퍼를 이용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우리는 돈을 절약한다라고 생각하기 쉬워요 최저가 뭐 최저가 아니면 보상한다. 이런 광고를 많이 하잖아요. 우리는 보통 마트를 갈 때 일주일에 한 번 차를 끌고 가게 되죠. 미리 사놔야 한다라는 심리가 활동을 하게 되죠.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은데 이게 필요할지 몰라 같은 굉장히 큽니다. 계속 채워 넣어야 할 것 같은 그런 강박관념이 들기도 해요. 어쩔 수 없이 나도 모르게 과소비를 하게 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집에 와서 막상 냉장고를 정리하려고 보니 어떻죠 마트에서 사놓은 물건들이 아직 그대로 있습니다. 유통기한 지난 걸 이제 버리죠 마트에서 새로 사온 물건들을 다시 채워 넣습니다. 필요할 때 가까운 동네 슈퍼에서 필요한 만큼만 사는 게 돈도 절약하고 신선한 물건을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익이라고 볼 수가 있어요. 매일매일 또는 돈에 대한 의사결정을 우리가 해야 되잖아요. 

지금이라도 당장 여러분들의 돈 상태, 즉 재분 상태를 점검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또 어떻게 해결해 해야 되는지를 지금 당장 파악하고 시작하시는 거를 권해드립니다. 

728x90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