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많이 드시나요?
이런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의 유해성에 대해서 들어보셨을 건데요. 최근에 발암 논란도 있었죠. 어떤 논란이 있고 정말로 문제가 있는 건지 같이 한번 알아 알아보겠습니다. 아스팔탐 제로 칼로리 음료나 막걸리 등에 많이 들어가 있는 이 대체 당 성분 요게 인제 발암 원이다. 발암 물질로 지정된다. 이런 기사를 많이 보셨을 건데 실제로 어떤 근거로 발암 물질로 지정되는지 그리고 이게 정말로 바람 물질인지 정말 유해성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아스팔타미 발암물질이다. 이런 거에 대한 의견이 좀 분분한 편인데요.
영국 더 오픈 대학 소속의 메코네이 교수는 WHO에서 이 비군으로 지정했다는 것 자체가 암을 유발한다는 게 그렇게 명백하지 않다 아직도 연구가 필요하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고 영국 식품기준청의 립 원포드 주임은 현재 허용된 사용 수준에서는 문제가 없을 걸로 판단한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그리고 국제감미료협회의 프레임 시스 헌트우드 사무총장은 아스팔타문 역사상 가장 안전하다고 판단되고 있고 90여 곳의 기관에서 안정성을 테스트했고 문제가 없다라고 했다.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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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탐은인공 감미료입니다. 천연이 아니고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든 감미료라는 거고요.
아스팔탐은 현재 음료에 많이 들어가 있고 막걸리나 이런 침전 의약품에도 들어가 있거든요.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식품 첨가물이다. 이렇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식품 첨가물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 이유는 일단은 칼로리가 대단히 낮거나 제로 칼로리에 가깝고 체내에서 뭐 대사가 잘 되지 않고 당이 아니기 때문에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지 않고 당 수치를 높이지 않기 때문에, 이런 당에 민감한 사람들이 먹는 음식들 음료들에 많이 들어갔던 거죠.
우리가 뭐 제로 탄산 음료를 하루에 두세 캔 먹어도 전체 허용량이 요만큼밖에 안 되는 거기 때문에 대단히 안전한데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를 봤더니, 작년에 발표된 이 프랑스 연구에서 그래서 이제 문제점이 드러납니다. 해도 많은 연구진들이 발암성을 띤다 쥐 실험에서 좀 그런 게 나왔거든요.
프랑스 사람 10만 2000명을 대상으로 2009년부터 2021년까지 약 12년 동안 평균 한 7.9 년을 쭉 추적 관찰을 한 거예요. 식품첨가물을 먹든 암에 대한 발병률이 높아졌다고 하네요. 어찌됐든 간에 저용량을 먹든 고용량의 이런 식품첨가물을 먹든 암에 대한 위험도가 높아졌다라는 데이터가 나왔고요.
프랑스 사람들이 가장 빈번하게 걸리는 암 중 그중에 세 가지 전립선암 유방암 비만 관련 암 이 중에서 전립선 암과는 유사성이 없었고 유방암과 비만 관련 암의 위험도는 높였다라는 데이터가 나왔어요.
우리나라 현재 현재 식약처 입장은 아직까지는 좀 더 지켜본다 위에서는 평가가 정확하게 명백하게 나오면 거기에 대한 가이드를 하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팔탐이 들어가 있는 제품군들을 좀 찾아보니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검정색 탄산음료 두 개 있잖아요. 대표적인 거 그중에 하나에 들어있고요. 그리고 생 막걸리류에 다수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산 김치에 대부분 들어가 있다고 알려져 있고 깨물어 먹는 캔디류에도 좀 들어가 있다고 하고 항생제 우리 시럽 있죠. 거기에도 좀 들어가 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아스팔탐은 전문가들 연구진들에게서 논란이 많았던 대체당인데요. 한쪽에서는 먹으면 안 된다. 한쪽에서는 뭐 안전하다 뭐 대립할 수는 있는데, 이번에 코 포트 연구가 나오면서 나름 좀 대규모로 진행한 연구에서 어느 정도 위험도가 나왔기 때문에 WHO에서는 발암물질로 지정을 한 것 같고, 그런데 우리가 이거 알아야 될 거는 발암물질이 비군 여기에 해당되는 발암물질 말로는 김치 피클 전자파 이런 게 있어요. 이런 발암물질이 과연 정말로 암을 유발하나 김치도 우리가 매일 먹는데 그렇기 때문에 너무 이렇게 호들갑 떨거나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설탕 먹는 것보다는 개인적으로 낫다고 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굳이 섭취한다면은 스크랄로스가 들어가 있는 음료로 바꾸시면 어떨까 내가 꼭 단 걸 먹어야 된다면 그렇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대체량은 좋은 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너무나도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 그렇지만 좀 줄이는 노력은 해야겠다. 요 정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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